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닝썬 게이트 (문단 편집) === 수사형식 === 다만, 현재로써는 검찰 내부에서도 직접 수사를 할지, 아니면 경찰에 넘겨 지휘를 할지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6&aid=0010680663|관망중이라고 한다.]]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와도 관련있거니와 [[승리(인물)|승리]]와 유대표등의 뒤를 봐줬다고 알려진 [[윤규근|'실세 총경']] 이 현 정부의 청와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데다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폭로한 [[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|‘민간인 사찰 의혹’]]과도 맞물리면서 일각에선 부담을 느낀 검찰이, 당분간 경찰 수사를 지켜보며 관망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5&aid=0004108898|#]] 결국 앞에서의 전망이 무색하게 검찰측에서 직접 수사하지 않고, 경찰을 지휘하는 형식으로 하겠다고 전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318144621330?f=m|#]] 일단 이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은 편. 검찰을 변호하는 측에서는, 서울중앙지검도 국정원 댓글조작과 사법농단이라는 거대한 두 사건을 마무리 짓자마자 [[삼성바이오로직스]] 분식회계와 [[김학의]] 전 법무차관 성접대 의혹이라는 무지막지한 스케일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탓에 과부하가 걸릴만큼 걸린 상황이라고 주장한다. 이에 대해 검찰 비판 측에서는 서울중앙지검의 경우 현 정부 출범 이후 적폐청산 수사에 몰두하다 보니 민생사건에 소홀하다는 비판은 일찍부터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3&aid=0003404702|제기되어왔으며]], 정준영의 몰카사건만 하더라도 넉달전 경찰에서 이미 중앙지검에 두 차례나 영장청구가 되었던 사건을 검찰측에서 반려했던 점을 들어 검찰 측에서 수사하는 것이 더 옳다고 반박한다. 일단 경찰에서 수사인력을 늘리면서, 승리 게이트 팀이 152명으로 확대됐다.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2&sid2=257&oid=001&aid=0010704682|#]] 승리의 풀메이크 업, 정준영 만화책 보는 것에 대해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894722|논란이 커진 상황이다.]][* 물론 반론도 있다. [[https://mnews.joins.com/article/23424831#home|“‘승리 미용실’ 원장, ‘풀메이크업’ 없었다”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